해리스미대선1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군: 차기 선거의 숨은 카드 분석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대의원 과반을 확정한 뒤 러닝메이트 후보군 면접을 시작했는데요. 면접 대상자들로는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조지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마크 켈리 상원의원,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러닝메이트 후보분석 이들 중에서 최종 러닝메이트가 누가 될 지는 궁금할텐데요.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의 강점을 분석해서 미대선을 예측해보는 것도 흥미 진진할 것 같습니다. 아래 목차를 누르면 러닝메이트 후보들의 각 특징들을 알 수 있으니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들 1.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 버시어 주지사는 켄터키 주지사로서 다양한 경제 및 사회.. 생활정보/최신 뉴스 2024. 8.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