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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서명사이트 바로가기✅

하모니노트 2024. 11. 29.

최근 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서명이 3일만에 8만명을 육박했다고 합니다. 현재 무죄탄원 서명은 1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아래에서 바로 서명을 할 수 있으니 기간이 끝나기 전 서둘러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서명서 바로가기

 

🔴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참여방법

✅서명 참여 기간
2024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가능합니다.

 

 

🔼박정훈 무죄탄원 서명 바로가기🔼

필수 정보 입력

박정훈 무죄탄원 서명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이름: 실명을 기재해야 합니다.
생년월일: "연-월-일" 형식으로 작성 (예: 1989-11-08).


 주소: 동/리 단위까지 작성 (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선택 정보 입력

이메일을 기재하면 사건 진행 상황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메시지는 자유롭게 작성하세요.

 

마지막으로 '제출'을 누르면 박정훈대령 무죄탄원 동의서명이 완료됩니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
서명 제출 전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가 필요합니다.

 

정의는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배경

최근 군 검찰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항명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군인권센터는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을 국민이 지켜줄 때”라며 무죄 탄원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명은 오는 2025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군사법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군 검찰의 주장과 논란

군 검찰은 중앙지역군사법원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사단장 처벌에 몰입해 군 기강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최고형인 징역 3년을 요구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이를 두고 “법률가의 양심을 권력에 팔아넘긴 부당한 처벌”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센터는 이번 재판이 박 대령 개인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수사 외압 공범들을 심판하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진실을 말하는 이와 거짓을 꾸미는 자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다”며, 박 대령이 아닌 수사 외압 공범들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훈 대령의 최후 진술

박정훈 대령은 최후 진술에서 “거짓은 절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정의는 살아있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말하며, 고(故) 채 상병에게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약속을 지키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왜 무죄 탄원이 필요한가?

박정훈 대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군 검찰단의 외압을 거부하며 정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기는 군 검찰의 기소로 부당한 처벌 위기에 놓였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박 대령과 그의 부하들의 흔들림 없는 용기 덕분에 국민은 진실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며, 그의 무죄를 지지하는 압도적인 국민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서명운동 바로가기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운동은 정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용기와 노력은 국민의 지지로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군 검찰의 부당한 처벌에 맞서 정의를 세우기 위한 이번 탄원은 2025년 1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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