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구속 10만 서명운동 사이트 링크 바로가기✅

지난 4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내란 혐의 정식 재판이 열리며 다시 한 번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군인권센터가 주도하는 ‘윤석열 재구속 촉구 10만인 서명운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명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이미지와 함께 정리해드릴테니 기간이 끝나기전 서둘러주세요!

 

 

📌1. 윤석열 재구속 10만 서명 사이트 동의 방법

윤석열 재구속 서명 운동 내용 확인

 

서명 폼은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 / 주소 / 생년월일 /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내용보시고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 항목 안내

위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서명운동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① 이름 (필수)

• 본인의 실명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② 주소 (필수)

• ‘동, 리’ 단위까지 상세하게 작성해 주세요.
  예)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③ 생년월일 (필수)

• YYYY-MM-DD 형식으로 입력
  예) 1990-07-15

④ 이메일 주소 (선택)

• 추후 뉴스레터나 군인권센터의 관련 소식을 받고 싶은 분은 입력해 주세요.

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필수)

• 아래와 같은 정보가 수집 및 활용됩니다:
  이름,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 법원 제출 및 사건 상황 공유를 위한 목적이며, 제3자에게 무단 제공되지 않습니다.
• 반드시 [동의] 항목에 체크해야 서명 참여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출'을 선택해주시면 윤석열 재구속 서명운동이 완료되니 참고해주세요!

 

 

📌2. 윤석열 재구속 서명운동이 일어난 배경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정식 형사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혐의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의 우두머리로서 기소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날 재판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돼 시민들과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일반 피고인들과는 달리 지하 통로를 이용해 법정에 출석했으며, 이를 두고 군인권센터는 “권력자처럼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귀연 재판부의 해괴한 계산법"이 보도되며, 재구속 촉구 움직임 확산이 되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이 풀리게 된 배경으로 지귀연 재판장의 ‘시간 단위 구속기간 계산’ 방식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그 결과 내란 혐의를 받는 피고인이 형사 재판 전부터 불구속 상태로 움직이게 됐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센터는 "윤 전 대통령이 지시한 주요 인물들은 모두 구속된 상태인데, 정작 우두머리인 그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재구속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3. 재판의 진정성 논란…정의를 세울 시간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 제시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다른 재판에서 사용했던 PPT를 그대로 가져와 무성의하게 임했다"며 검찰의 태도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검찰은 재구속 의지가 없어 보이며, 재판부 역시 이상한 판결로 국민 신뢰를 저버렸다”고 평가하며, ‘재판 지연 전략’을 펴고 있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삼각 구도로 비판했습니다.

 

“감옥이 어울리는 사람”…10만인 서명 운동 본격 시작

군인권센터는 이날부터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하는 '10만인 긴급 서명운동'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이 서명은 4월 21일,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내란 재판이 열리는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에 직접 제출될 예정입니다.

 

센터는 "윤석열이 내란 선동을 계속하는 한, 제2, 제3의 내란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며 "자유의 몸으로 법정 안팎을 오가는 것은 결코 허용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에게 어울리는 곳은 서초동 호화 아파트가 아니라 감옥”이라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 시민의 힘으로 정의를 세울 시간입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닙니다. 헌법과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국민적 목소리를 모으는 행동입니다. 내란 혐의라는 중대한 범죄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현실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서명에 함께해 주세요.
✔️ 주변 분들에게도 공유하면 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