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청원 사이트 바로가기✅

지금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정치적 혼란 속에 놓여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많은 국민들은 "이제는 달라지겠지"라는 기대를 품었지만, 현실은 오히려 더 깊은 분노와 불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특히, 12.3 내란 사태 이후 국민들은 "대통령이 파면되었으니 혼란은 멈출 것"이라 믿었지만, 현실은 또다시 무책임한 권력과 탄압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한 국무위원 5인 최상목, 이주호, 유상임, 조태열에 대한 일괄 탄핵 청원에 서명 참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는 자유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지금 이 청원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 탄핵 청원 마감은 4월 25일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1. 한덕수 탄핵청원 참여 방법 (1분이면 가능합니다)

민주당 청원센터 홈페이지 대표화면

 

1. 민주당 청원센터 링크 에 접속해주세요.

 

일관 탄핵에 대한 청원 내용 (로그인 화면)

 

2. 당원 로그인 또는 본인 인증

 

청원내용을 읽어보시고, 동의를 선택하시면 완료됩니다.

 

3. '동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완료!

 

❗ 청원은 30일 내 5만 명 이상 동의 시 공식 답변 대상이 됩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국무위원 탄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더 나은 정치’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최근 이슈만 보더라도 국민들에게 어지러운 탄핵 정국 속 많은 피로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구속취소 논란
✔️한덕수의 월권적 재판관 지명
✔️심우정 검찰총장의 내란 공범 보호 의혹

 

이 모든 흐름은 단순한 정치적 우연이 아니라, 윤석열 내란 체제의 연장선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침묵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 손으로 다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때 입니다.

 

 

📌2. 또 다시 탄핵청원이 일어나게 된 배경

탄핵까지 되었지만, 윤석열 내란 기록물이 한덕수 대행의 권한으로 30년간 봉인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됐는데도, 정국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나서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하던 길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임에도 자신이 대통령이라도 되는 듯, 헌법재판관을 독단적으로 지명했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삼권분립과 국회의 권한을 무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땅히 임명했어야 할 헌법재판관 자리를 1개월 이상 공석으로 두고 헌재의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했습니다. 

 

게다가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유상임 과기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역시 권한대행 체제를 비호하며 내란의 후속 조치에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침묵하거나 동조해왔다는 점에서, 이들을 국무위원 전원 일괄 탄핵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강하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한덕수 등 5명 국무위원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정치적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 윤석열 내란기록을 30년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덕수 권한대행이 탄핵이 되지않는다면, 윤석열 내란기록이 봉인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 내란기록 반대청원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꼭 확인하셔서 우리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주시는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한덕수 윤석열 내란기록 봉인 반대 청원사이트 링크 바로가기✅

 

 

 

📌3. 한덕수 등 5인의 국무위원 탄핵 청원, 동의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윤석열 체제의 그림자는 권력의 중심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바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입니다. 그는 국회와 국민이 부여한 최소한의 권한마저도 스스로 확대 해석하며,
‘대통령 행세’를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지금은 대통령 궐위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임시로 직무를 대행하는 인물은 오히려 신중하고 절제된 태도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국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재의요구로 무력화시키고, 헌법재판소 판결까지 무시하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은 이제 “윤석열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이 청원은 그저 정치적 액션이 아닙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국민 행동입니다.

 

✅청원의 핵심 내용

탄핵 대상: 한덕수, 최상목, 이주호, 유상임, 조태열
청원 기간: 2025년 3월 26일 ~ 4월 25일
현재 동의 수: 약 10,700명 (목표: 50,000명)

 

청원에 참여한 단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란 세력을 수습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한 자들이 국정의 중심에 있다면
그 어떤 개혁도, 진상규명도 불가능하다.”

 

📌4. 2달도 안 남은대선, 한덕수 탄핵 청원이 주는 의미

 

지금까지 목소리를 낸 국민들의 수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도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선 청원이라는 구체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 우리는 대통령을 파면시켰습니다.
✔️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그 체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 그것이 바로 한덕수 등 5인의 탄핵입니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는 국민이 잠시 권한을 맡기는 것입니다.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그 책임을 망각한다면, 우리는 언제든 되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진실은 드러나고, 정의는 움직이며 대한민국의 방향은 반드시 바뀝니다.